부업왕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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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마진)거래 하는 사람들은 편하게 사는 사람들이다."부업왕의 철학 2024. 3. 28. 17:30
“선물하는 사람들은 편하게 사는 사람들이다” 라는 후배의 말이 내 가슴에 크게 와닿습니다. 그것도 전재산을 다 선물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편하게 사는 사람들이다라고 하네요. 선물을 다시 해서 부자의 반열에 오르게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잃게 되는 것이 너무 많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지금 가진 것을 다 잃게 될 수도 있고요. 이것이 중독의 무서움이겠죠.) 그리고 선물로 성공할 확률은 천만분의 일로 예상이 됩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갑니다. 현재 문제는 일상생활에서의 시간이 많이 남아서 무료하다는 것입니다. 후배가 이야기한 편하게 사는 사람들이라는 말은 이 부분에서도 좀 맞아떨어지기도 하고요. 누군가 제게 한번 놀리듯이 말한 어른이 있었습니다. "쳐다보기만 해도 오르는 그런 주식 없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