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도전 (주제 : Pursuit of happiness)

브런치스토리에 작가 신청했습니다. 신청은 아래와 같이 하였습니다. 

 

'저는 42세의 평범한 남자 직장인입니다. 슬하에 아들을 둘 두고 아내와 가정을 유지 중입니다.

전업은 그냥 풀타임 잡으로 대기업의 사무직입니다.

 

직장인이지만 남다른 재주라면 재주를 몇 가지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 연출을 합니다. 각본, 편집, 연출 모두 하고 있고 뮤직비디오와 단편영화 20분짜리를 만든 바 있습니다.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노래 작사 및 직접 불러 음반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각본, 연출 및 제작하였습니다.

 

투자도 열심히 합니다. 부동산 투자, 주식 및 코인 투자를 약 15년간 해오고 있습니다.

 

습관적으로 글을 씁니다. 웹소설, 시나리오 등을 쓰고, 부업, 절약, 투자 관련된 글은 티스토리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철학에 관심이 많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철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행복 철학과 관련된 글을 브런치에 올려보려 합니다.

삶이란 무엇인지. 우리는 왜 고통을 받고 있는지.

그리고 보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와 같은

인생 전반과 삶의 방식에 대한 ‘행복해지기 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기획 중인 글의 성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아의 감금
- 패배주의자 같은 이야기  
- 지나간 일들의 의미
- 삶이라는 고통  
- There will always be a chance
- 그대라는 사치
- 안 해본 짓 해보기
- 시련,챌린지,고통 내겐 너무 익숙한 당신
- 나에겐 당연한 난관들, 내가 마주한 난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