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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칙적이고 건강한 음식만 섭취하는 생활
    부업왕의 추구(금전, 신체, 시간) 2025. 5. 15. 11:51

    나의 단기 추진사항

    1. 외모와 건강
    2. 자아

     

    과거 첫 회사에 입사하기 전 나는

     

    잘 짜여진 삶

    규칙적인 인생

    탄산을 마시지 않았던

    깨끗했던 내 몸

     

    맑은 얼굴,

    가벼운 몸

     

    어디가서 전혀 꿀리지 않을 외모와 자신감.

    많은 것들을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첫 회사가 많은 것을 바꾸었다.

    위에 나열된 요소들이

    ‘직장인’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였다.

     

    직장생활을 17년 이상 경험한 나는

    이제 본래 내것이자 나의 본질과 자아었던 것들을 되찾아볼까 한다.

     

    우선 첫번째 외모와 건강을 되찾겠다.

    이를 위해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들과

    반대로 금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우선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수영을 화,목 오후에 하고 있지만

    6월부터는 오전에 하는 것으로 계획을 좀 세워볼까 한다.

    그리고 날씨도 좋아졌으니, 아침 저녁 퇴근 후 또는 출근 전 집에 걸어가거나 회사에 걸어오는 것을 적어도 주 1회 이상은 실천해볼까 한다.

     

    그외 특별히 더 할 운동은 없다고 보여진다. (굳이 추가하자면 2주에 한번 골프 연습 정도랄까? 이건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자주 하기가 힘든 실정이다.)

     

    그 다음에 식단을 관리해야 한다.

    자율배식 같은 것으로 식사를 할 때는 아주 적은 양만 덜어서 식사하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감기 기운이 있다고 폭식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술을 가급적 마시지 말아야 한다.

    외부에서 마시는 술은 부득이 마셔야 할때만 마시고,

    집에서는 거의 금기시 하다시피 해야 한다.

     

    안 그러면 너무 피곤해지고,

    그 피곤함이 결국은 폭식으로 이어진다.

    더군다나 술을 마실 때는 너무 많은 안주를 먹는 습관도 문제다.

    따라서 술은 가급적 절제 하도록 한다.

     

    내가 이 회사를 택해서 현재 일하고 있는 이유 중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아도 되는 위치’라는 것이다.

     

    이 말이 내부적으로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외부적으로는 절대적으로 내 마음대로 스케쥴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이 자리의 장점이다.

     

    자리가 주는 이점,

    처음의 취지와는 다르게,

    가만히 돌아보면 술을 마시는 횟수도 많고 한번 마시면 폭주하는 경우가 너무 빈번했다.

    그 때문에 면역력도 많이 약해진 것 같고,

    살도 많이 찌는 현상을 겪었다.

     

    이제는 이 횟수를 절대적으로 줄일 필요가 있다.

    바람직한 것은 한달에 1회 외부와의 술자리,

    그리고 현실적인 것은 2주에 한번 술자리를 갖는 것이다.

     

    , 이제 소식하고, 틈틈이 운동하고, 술을 줄이는 세 박자를 갖춤으로써

    외모를 되찾고 건강을 되찾는 것에는 어느정도 계획이 섰다.

     

    , 두 가지 추가할 것이 있다.

    요새 회사 냉장고에 탄산음료를 비롯한 음료수가 무료로 채워져 있는데

    그 때마다 공짜라는 사실, 그리고 나만 마시지 않아서 아깝다는 생각 때문에,

    틈틈이 탄산을 섭취하는 횟수나 양이 많아지고 있다.

    이것은 술을 마시는 것만큼이나 나쁜 행위로

    가급적 절제해야 하는 부분이다.

     

    따라서 음료수는 가급적 마시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지금도 과자나, 라면, 음료 따위는 많이 먹지 않는데,

    앞으로는 술을 마시거나, 아침에 먹을 것이 없더라도,

    라면을 피하고, 과자, 음료 등은 더욱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평소에 썬크림을 열심히 바르는 것으로써

    피부색이 거멓게 되는 것을 방지하고,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것이다.

     

    ,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을 하나 빼먹었다.

    잠을 오랜시간 동안 아주 잘 자야 한다.

    술과 커피는 잠을 방해하기에 가급적 피하고 (커피는 오전에만 1잔 이내로 마시는 것으로 제한),

    권장 수면은 오후 10시부터, 오전 7시까지 9시간이다.

     

    그리고 중간중간 잠에서 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코인선물은 아주 소량으로, 낮은 배율로

    불안하지 않을 정도로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매일 이와 같은 패턴을 지키기는 힘들 것이다.

    따라서 일주일에 세번 정도만 이것을 지켜도 굉장히 바람직하다.

     

    만약 내가 위의 여섯 가지 행동 강령

    1. 운동을 한다
    2. 술을 절제한다.
    3. 소식을 한다.
    4. 과자, 음료, 라면을 가급적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
    5. 평소 썬크림과 로션을 질 좋은 것으로 잘 챙겨 바른다.
    6. 잠을 일찍, , 방해받지 않고 많이 잔다.

     

    에 따라서 

    외모와 건강을 되찾는데 성공한다면,

    그 다음 타겟은 자아를 되찾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자아란, 내가 행동하고 싶은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전직장에서 반강요적으로 지나친 사회화가 되다보니,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매번 사람들 눈치를 보면서 이야기 하게 되었다.

    그들의 기분을 살피고, 정작 나의 기분은 중요하지 않아졌고,

    이런 만남과 자리는 내게 피로감 외에는 주는 것이 없었다.

     

    예를 들면,

    내 외모가 너무 출중하거나,

    내 피부가 너무 빛을 발하면,

    사회화가 된 직장 사람들은 나를 보고 비정상적인 경우라고 생각하는 듯,

    되려 술을 더 많이 먹이고,

    담배도 권하는 등의 경험을 겪었다.

     

    그런데 지금은 사실상 누군가가 내게 그렇게 할 수 있지가 않다.

    내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술을 마시고,

    그렇게 내 자아를 포기해야 하는 자리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거나

    내 페이스 대로만 마신다면 나는 더 이상 술자리에 피로감을 느끼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달리 말하면 술자리의 주도권을 내가 가지고 오는 것, (약속을 거절하거나, 잡는 것을 포함하여)

    이것이 내가 술자리의 자아를 찾는 노력의 첫번째가 될 것이다.

     

    그리고 자아를 상실할 정도로 지나친 사회화가 이루어진 나는 술자리에서 말을 지나치게 조심하는 경향이 생겼다.

    이게 어느정도냐 하면 심지어 너무나도 편해야 하는 동생들이나, 오랜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도

    나는 그들에게 말이나 행동을 조심하게 되고, 눈치도 많이 보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이런 지나친 배려심과 사회화 때문에 친구들은 나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들과의 술자리가 언제부터인가 매우 불편하고 힘들게만 느껴졌다.

    그리하여 집에서 혼자 또는 와이프와 마시는 술만 선호하게 되었다.

     

    전문용어로 혼술,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것이 효율적인 측면이나,

    편안함의 측면에서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다만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들도 있기 때문에,

    혼자서만 술을 마시는 것도 결코 바람직하지는 않다.

     

    하여간 중요한 것은

    Say No’를 하고 싶을 때, Say No”를 하는 습관을 좀 되찾아야 한다.

     

    술이든 담배든 너무 따라다닐 필요도 없고,

    내가 피고 싶을 때 피고,

    내가 마시고 싶을 때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금도 가기 싫은 자리는 가지 않고 있지만,

    이제는 가고 싶은 자리도,

    그리고 해당 자리에서도 눈치보지 않고 행동하는 것을 습관화 할 것이다.

     

    더욱이 같이 있는 사람들과도,

    지나친 배려는 이제 줄인다.

     

    내가 과거에 겪었던 어려움이 싫기에

    같이 일하는 친구들의 일정에 맞춰서 모든 것들을 진행해 왔다.

    때문에 오히려 내가 번개를 치는 것보다,

    그들이 번개를 치고, 그들이 여행을 가자고 해서 참여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제 그런 일방적인 희생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노력을 해도,

    떠날사람은 떠나고, 관계는 영원하지가 않다는 걸 깨달았고,

    관계를 잘 유지한다고 해서 회사에서 크게 인정 받거나

    나의 입지가 좋아지지 않는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내가 지나치게 주변사람들에게 잘해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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